SMALL 제주힐링여행1 [제주] 천년의 숨결이 느껴지는 비자림 비자림은 제주 평대리에 있는 비자나무숲이다. 무려 천년의 세월동안 자생하고 있는 비자림숲으로 꽤나 매력적인 자연휴양림이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어린이.청소년은 1,500원) 장애인 할인 입장료 : 무료이다. 이용가능 시간은 09:00~18:00(입장마감:17:00), 연중무휴, 애완동물 또는 음식물 일체 반입 금지이다. 비자나무란? 목재로 쓰거나 관상용으로 심고 있는데, 일본 남쪽 섬이 원산지이다. 비자나무속(榧子─屬 Torreya) 식물 중에서 가장 단단하고 키도 10~25m에 이르지만 온대지역보다 추운 곳에서는 관목처럼 자란다. 줄기가 편평하게 옆으로 퍼지거나 약간 위를 향해 자라기 때문에 식물의 전체 모양이 짤막한 달걀 모양 또는 피라미드처럼 보인다. 수피는 부드럽고 붉은색을 띠지만 오래된.. 2022. 10. 19. 이전 1 다음 LIST